뉴스 사진
#대종상

방산비리로 구속된 이규태 전 조직위원장 측이 대종상영화제가 빌려간 돈이라며 1억 5천여 만원에 대해 반환을 요청했다.

ⓒ성하훈2015.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