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재인

문재인-유승희 '갈등'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유승희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주요당직 인선 항의로 보이콧을 선언 했다 20일 여만에 복귀한 유 의원은 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와 4·29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 당헌을 무시하고 최고위 의결을 생략하던 관행에 대한 당 대표의 사과와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한다"고 발언한 후 이어 "최고위원제도 폐지라는 제목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발언 하며 문 대표를 향해 문 대표를 향해 부정적 발언을 했다.

ⓒ이희훈2015.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