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군 탄저균

참가자들이 경찰차를 넘기 위해 경찰차 지붕으로 올라가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면서 경찰차 위에서도 몸싸움이 벌어졌졌다. 대부분 강제로 경찰에 밀려 차 밑으로 떨어지다시피 내려왔다.

ⓒ이민선2015.07.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