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인태

유인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17대 국회 때 자동폐지 됐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 '사형제 폐지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유 의원은 "아직 우리사회에서 존치 여론이 더 강한 걸 인정하지만, 사형제 폐지는 세계적 시대 흐름이기 때문에 우리도 따를 때가 됐다"고 말했다.

ⓒ유성호2015.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