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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얼마나 더 기다려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소속 회원들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한일 수교 50년을 맞아 과거사 해결 없이 상생은 없다며 정부의 과거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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