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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강영남씨는 66년부터 74년까지 사이공에 체류하면서 미군 용역회사 RMK와 PA&E에 다녔고, 이후 주월사령부 근처에 ‘KOREA HOUSE’를 차렸다.

ⓒ김당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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