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재인

문재인 "국민 심판 받을 사람은 박 대통령...반성하고 사과해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6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고 여야를 맹비난한 것관 관련해 "정작 국민들로부터 심판받아야 할 사람은 대통령 자신"이라며 "대통령은 국회와 국민을 향한 독기 어린 말을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소연2015.06.26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