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메르스

메르스 사태로 문 닫은 무료급식소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노인과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에 메르스 여파로 급식 운영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유성호2015.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