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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세월호 인양을 바라며 걷는 '고행길'

팽목항을 출발한지 109일째가 되는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에 전당을 출발한 단원고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와 시민들이 용산구청을 향해 삼보일배행진을 하고 있다. 13일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도착으로 삼보일배행진이 111일 만에 끝나게 된다.

ⓒ이희훈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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