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정윤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과 스탠퍼드 대학에 동시 진학했다는 미국 유학 여고생 김정윤(18)양의 주장에 대해, 하버드 대학본부의 공보담당자는 9일(현지시간) "김양 가족이 제시한 합격통지서는 위조(forgery)된 것"이라고 답변했다.

ⓒ연합뉴스2015.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