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메르스

마스크 쓴 채 버스 기다리는 시민

10일 광주·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가 나온 가운데, 이 환자가 거쳐 간 지역엔 비상이 걸렸다. 11일 한 시민이 광주 서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2015.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