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재훈 (doctor29)

10여 년 전 가족 사진.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식 걱정을 줄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

ⓒ김재훈2015.06.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글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겠습니다. http://blog.naver.com/doctor29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