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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화상경마장 건물 입구 외벽에 "19세 미만 출입 금지업소"라고 안내판을 자기들 손으로 붙여놓고도 청소년을 입장시켜 빈축을 사고 있다. 경찰은 "경마(베팅)를 못하게 되어 있지 입장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며 황당한 논리를 펼쳤다.

ⓒ김행수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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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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