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유월소리

삼풍백화점을 기억하는 창작판소리 '유월소리' 극작가 오세혁

창작 판소리 '유월소리' 대본을 작성한 오세혁 작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과거의 아픈 기억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해원의 소리로 치유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규승2015.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