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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증언하는 최영섭(57)씨

20년 전 삼풍백화점이 붕괴 될 당시 목수로 일했던 최씨는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아나운서의 멘트를 듣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장비가 부족해서 구조를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전국의 민간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은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서울문화재단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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