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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4시간 16분의 전시

2014년 8월 11일에 오렌지는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사진 찍는 사람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자신이 담은 사진을 들고, 국회의사당을 출발해, 마포, 서울역, 명동을 지나 광화문까지 4시간 16분 동안 걸었습니다.

ⓒ박김형준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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