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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기초법과 민생보위 '하루워크샵' 홍보판을 들고 있는 오렌지

오렌지는 아프고 가난한 자신의 삶만 염려하는 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렌지는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와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해 거리에 나왔고, 기초생활수급자가 좀 더 당당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반올림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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