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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의열문 안쪽을 보니 대못이 흉하게 드러났다.(위 왼쪽) 사적지 관리를 이렇게 해도 되나. 문화재청은 관리감독을 하고 있나. 의열사로 들어가는 쪽의 박석은 심하게 들쑥날쑥했다.(위 오른쪽) 의열사 사당 계단은 틈새가 벌어지고(아래 왼쪽), 문고리는 녹슬고, 창살은 먼지에 쌓였다.(아래 오른쪽)

ⓒ조호진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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