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경북대학교 4합동강의동에서 열린 '아시아 평화의 밤-전쟁피해자의 증언'에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한국군 양민학살 피해자들의 증언이 있었다.
ⓒ조정훈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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