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ouchpaint)

양 손을 번쩍 든 아디 후데아(4세)

나디아 아부샤반이라는 여성사진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을 게시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Osman Sagirli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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