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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전단이 1일 광주 서구의 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운천저수지 부근에 현 정부를 비판하는 전단이 뿌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전단 100여 장을 수거해 조사 중이다. 광주에서 박근혜 대통령 혹은 정권 비판 전단이 발견된 건 지난 1월 광주공항, 지난달 9일 광주 서구 풍암저수지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서울·부산·인천·대구·군산 등에서도 박 대통령을 비판하는 전단이 뿌려진 바 있다.

ⓒ소중한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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