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새누리당

'부끄러워~' 눈 가린 김무성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31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4.29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 새줌마 우리동네를 부탁해'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두건을 쓰며 부끄러워하고 있다.

ⓒ권우성2013.03.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