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위플래쉬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내지만 아버지의 말을 잘 따르는 착한 아들이었던 앤드류. 일류가 되고 싶다는 욕망은 플래처를 만나도록 한다.

ⓒ쇼박스2015.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