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얀마

띨라신(비구니)

폰지(남자스님)와 다르게 수도자 생활하는 띨라신(비구니), 대우 받는 폰지에 비해 모습이 팍팍해 보였다.

ⓒ전병호2015.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