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상규 (comune)

<피디수첩>과의 인터뷰에서 보험 가입 여부에 대해서 김신혜 아버지와 통화했다는 보험회사 직원.

ⓒ<피디수첩> 화면 캡처2015.03.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