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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천의봉씨(왼쪽) 등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울산지회 조합원들이 지난 2월 16일 낮 12시 울산 북구 양정동에 있는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해결을 위해 현대차가 당사자 직접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현대차 생산공장에는 노조 집행부를 비난하는 대자보가 나붙었고 이어 노조측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박석철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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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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