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가옥 자녀 방에는 세 자녀의 사진과 가족사진을 디지컬 액자를 통해 보여주며 당시 근혜, 근령 두 자매가 장충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이었음을 고려해 1961년 당시 학년의 교과서와 문구용품을 전시했다.
ⓒ유성호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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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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