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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bms)

빠뚜사이에서 본 라오스 중심시가지

라오스 정부는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독립문 '빠뚜사이' 보다 높은 건물은 거의 허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7층 높이인 빠뚜사이에 오르면 막히는 것 없이 비엔티엔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임광복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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