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 양 옆으로 14채의 집이 들어서 있다. 담을 없애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서 이웃들이 한층 더 친해졌다. 물론, 주차로 인한 시비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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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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