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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미 대사가 앉았던 자리

5일 오전 조찬 강연에 참석했다 피습당한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앉았던 자리 곳곳에는 혈흔이 묻어 있었다. 흰색 테이블보 위와 짙은 회색의 카페트 뿐만 아니라 녹색 스프 위에도 피가 고여 있었다.

ⓒ손지은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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