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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사진의 빨간표 한 자리가 한강청 전문가가 단 5분 동안 나무 지름을 조사한 곳이다. 주민들이 등산로로 이용하던 곳이라 다른 곳에 비해 나무가 적음이 사진 속에서도 나타난다. S사가 지난 가을 포클레인으로 파헤친 자리를 한 귀퉁이만을 조사하고 7등급이라고 판정했다. 그러나 아래 사진에서 보듯, 한강청이 조사한 빨간표 안은 나무가 텅 비워 있으나, 좌측 엔 나무들의 밀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최병성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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