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산소공급기를 착용하고 나온 오카다씨는 부모님이 석면 공장의 노동자였고 부모님을 따라다니면서 석면 피해를 입었다. 마이니치 신문 등에 실린 후생노동성 장관의 사죄 관련 사진은 장관이 오카다씨 집을 찾아 사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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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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