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67luke)

전자상가의 하늘이다. 이곳 노동자들도 꿈을 갖고 장래를 펼치기 위해 노력한다.

ⓒ성낙희2015.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