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해수부 공무원 사용하던 자리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조달청 내에 위치한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사무실의 정부 측 파견 공무원들이 각 부처로 복귀 해 책상이 텅비어 있다. 설립준비단은 부처 공무원 4명 민간 위원 10명 등 총 14명으로 현재는 위원장 추천 민간위원 7명만 근무하고 있다.

ⓒ이희훈2015.01.28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