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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에서 쏟아진 '참았던 눈물'

2015.01.26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 세월호희생자정부합동분향소에서 출발한 유가족과 참가 시민들이 도보행진으로 수원을 향해 가고 있다. 세월호분향소에서 시작된 도보행진은 진상규명과 세월호인양을 촉구하며 진도 팽목항을 향해 20일간 릴레이로 진행된다.

ⓒ이희훈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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