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육성 부산네트워크’가 최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구입한 경험은 전체응답자 500명 중 7.0%(35명)으로 아직까지 부산시민의 구입 경험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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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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