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동물자유연대 (animals)

안양에서 주인이 방치한 개의 구조 전후 사진

작년 3월 안양에서 주인이 방치해서 기르던 '미래'. 구조 당시 뭉친 털이 항문을 막고 있어 배변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현재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중이다.

ⓒ동물자유연대2015.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물자유연대는 동물학대 예방 및 구조,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 농장동물, 실험동물, 오락동물의 처우 개선을 위한 대중인식 확산과 연구 조사, 동물복지 정책 협력 등의 활동을 하는 동물보호단체이다. 홈페이지: www.animals.or.k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