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리동네청년회

'우리동네청년회'의 반찬 봉사팀 '반쪽' 회원들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 '상상언저리'에 모여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식감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좋아할 단호박, 팥양갱을 만들고 있다.

ⓒ유성호2015.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