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응천

찹찹한 표정의 조응천

청와대 문건 유출에 개입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며 찹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조 전 비서관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성실히 심사에 임하겠다"고 답했다.

ⓒ유성호2014.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