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선씨는 "전쟁 취소는 없다"면서 14일 오전 4시 30분 자신이 예언한 정확한 시간에 전쟁이 이미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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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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