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EA%B8%B0%EB%AC%B4%EC%82%AC

옛 기무사(보안사) 건물

옛 기무사 터에 국립현대미술관이 들어섰다. 미술관에는 조선의 종친부, 근대의 기무사 건물, 현대의 미술관 건물이 있다. 여러 퇴적과정을 거친 ‘역사지질층’의 횡단면을 보는 것 같다

ⓒ김정봉2014.12.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