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법륜 스님

법륜 스님은 "인간은 괴롭다는 점이 동물보다 못한 점이예요. 그래서 부처님은 '즐거워라' 이렇게 안 가르치셨어요.' 괴롭지는 마라' 라고 하셨다"며 깨달음의 화두를 던졌다.

ⓒ정토회2014.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