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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때문에 자살하는 꿈을 꿨어"
2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소극장 '혜화동1번지'에서 열린 연극 '노란봉투' 첫 무대에서 배우들이 손배·가압류로 고통받는 안산의 한 자동차공장 파업노동자들을 연기하고 있다.
ⓒ강신우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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