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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힘들어하면 피자를 사들고 와서 위로를 해주던 그때, 친구라는 인연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말하는 유진혁 군은 이날 친구와 함께 ‘거위의 꿈’ 등 노래 3곡을 불러 관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국백혈병환우회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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