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ksk0318)

제5회 헌혈톡톡콘서트에서 김미화씨는 남을 돕는 것은 상생의 인연을 만드는 것으로 결국 자신의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백혈병환우회2014.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