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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karmawin)

‘인권친화적 학교+너머운동본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8일 오전 서울 정동에 있는 프란치스코회관에서 ‘2014 전국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학생인권 후진 5개 시도교육청을 선정해 발표했다. 단체 활동가들이 학생인권 후진 시도교육청의 교육감 가면을 쓰고 기념촬영을 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이창열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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