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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삐라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 대북삐라 살포를 위해 버스를 타고 도착한 대북전단날리기국민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가스가 실린 트럭에 올라 대북삐라 살포 강행의지를 밝히고 있다. 전단과 풍선은 살포에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회원들이 훼손해서 부근에 버렸다. 최우원 부산대 교수가 대북삐라를 들고 있다.

ⓒ권우성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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