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KBS 사장 "내년 상반기까지 수신료 현실화 하겠다"
조대현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수신료 인상 계획을 묻는 의원들의 질의에 "내년 상반기까지 수신료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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