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에 난간함 강신명 경찰청장
강신명 경찰청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북전단 살포에 따른 경찰의 미온적 대응의 질타가 이어지가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성호2014.10.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