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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 선수가 25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전 경기가 끝난 직후 중국 닝 제타오 (금메달), 일본 하라다 라마루(동메달) 선수와 함께 메달을 들고 서 있다.

ⓒ이희훈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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